저는 서울에 위치한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 계약직으로 취업하여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.
정확히는 7월 12일에 입사하여 오늘로서 3개월이 됐네요.
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에 글을 안 올린 것 같습니다.
이제는 일도 어느정도 배우고 여유가 조금 생겨서
글을 다시 올려볼까 합니다.
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뭘 써야할지 감도 잘 안 잡히고 그렇습니다 ㅎㅎ
그래도 짧은 글들을 올려봐야겠습니다.
주저리주저리 길었습니다.
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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